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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2020신형 맥북 프로 14인치(?)

kistis 2020. 4. 28. 09:25

“완벽에 가까워진 맥북”

2020년 새로운 맥북프로 13인치를 맥북프로 14인치가 대체할것으로 보인다 13인치는 좀 답답하는 평이 많았고 맥북에어와 화면크기가 같은건 프로 입장에서는 조금 불폈했을 것이다.또 테크 애널리스트인 존 프로저는 5월중 맥북프로가 출시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그러면 한국출시는 6월초일테니 맥북프로를 고민중에 있는 사람은 존버를 해보자

출처:언플래쉬

이번 맥북프로는 애플이 개발중인 마이크로LED가 탑재될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 LED는 우선 LCD보다 얇은 OLED 보다 얇다.게다가 자체 발광을 하기에 색 표현력도 뛰어나지만 유기물이 아닌 무기물로 제작을 하기 때문에 번인에 대한 걱정도 없는 개발만 된다면 현재 최고의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뇌피셜이지만 이번 맥북프로의 최소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거나 동일할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이번 아이패드 프로4도 프로3와 미국 가격이 동일하기 때문이다.(이번에 한국 가격이 오른건 환율때문인것 같다) 또 너무 비싸다는 평이 많았고 애플은 요즘 가격을 올리기 보다는 내리고 좀더 대중화 시키는 데에 집중하는 것 같다 X에서 XS로 갈때도 가격이 줄었고 11에서도 가격이 유지 됬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맥북프로 13인치의 보급형 모델에서는 c타입 포트가 2개가 달려있지만 이것이 4개가 기본모델이 될것이고 기본 용량도 256GB로 늘것 같다. 또한 램의 기본용량도 16GB로 늘것이고 SSD RAM 업그레이드 가격이 낮아질것 같다.
애플의 나비식 키보드는 조용함을 가지고 2016년 맥북프로에 처음 사용되었다. 실제로 타건 소리는 조용했으나 구조상 먼지가 유입되기 쉬워 고장이 잦았고 키보드를 치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애플은 무상수리교체프로그램을 상시 진행중이다.

출처:애플

19년 16인치 맥북프로에서 그 천하의 애플이 고집을 꺾었다. 가위식 키보드로 돌아온 것이다 애플은 다시 돌아온 이 가위식 키보드를 magic keyboard라고 광고했다(정말 마케팅의 달인이다ㅋㅋ 매직은 무슨 ㅋㅋ가격이 매직이다 진짜) 내구성도 뛰어나고 타건 느낌도 좋은 가위식 키보드로 의 회귀는 당연해 보인다. 그래서 이번 2020년 14인치 맥북프로의 가위식 키보드 탑재는 당연해 보인다.

출처:구글,브런치

정리를 하자면 만약 프로모델을 구입예정이시라면 조금만 기다려 보시는 걸 추천한다. 같은돈 주고 살꺼 훨씬 좋은거 사면 좋으니까.또 이번 14인치 발표는 외관적으론 달라진게 없을 것이나 내부적으로는 큰 구조적 변화가 일어났으니 기대해 볼만한것 같다.